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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카르타 G 와 사운드업 오래 사용하게 되는 전자기기 같은 경우 나만의 기준이 중요하다. 내가 이북리더기를 왜 사는지 그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사려는 목적에 맞지 않는것 그리고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나씩 제외시켜나가면 된다. 해외제품 제외 나는 원서는 거의 읽지 않으므로 킨들같은 해외 제품은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다. 아무리 기기가 좋다한들 정식으로 국내 월정액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패쓰!! 국내 제품 중 리디북스 제외 최근(2019.12.11일)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3세대가 출시되었다. 제품사양만 고려했을 때는 매우 끌렸지만, 제외시킨 이유는 리디북스에서 운영하는 리디북스셀렉트 밖에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자도서관도 이용불가. 패쓰!! 선택지가 얼마 없다. 남는건 크레마 이북리더기 뿐... 2020. 1. 13.
이북리더기! 드디어 구매 (예정) 전자책이라... 난 새책 종이냄새가 좋아, 책은 넘겨야 맛이지, 읽고 있음 개간지 요 세가지 이유로 종이책을 선호했었다. 솔직한 마음으로 그냥 아무이유없이 땡기지 않았다는 것도 한 몫했다. 그런데, 이북리더기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던 첫번째 이유는 책이 무겁다. 한권도 무거운데 밖에서도 여러권 돌려읽고 싶고, 이것도 보고 싶고 저것도 보고싶은데.. 마음이야 이거저거 다 가지고 나가고 싶어도 결국 하나만 가지고 나간다ㅋ 무겁기 때문에!! 두번째 이유는 무겁다 음... 세번째 이유는 무겁다 그렇다. 이북리더기를 사야되겠군이라고 결심한 이유는 기승전 무겁다 이다. 후기를 찾아보니 이북리더기를 사용하고 독서량이 늘었다는 평이 많았다. 이동 중에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강점인 듯 싶었다. 그리고 밀리.. 2019.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