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권리1 [멘탈관리] 원치 않은 업무를 대하는 직장인의 자세 2020.2.14. 금요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업무, 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동료들, 새로운 팀장,과장,국장 낯선 곳에 다시 적응을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귀찮고 불편한 일이다. 내가 원하지 않은 곳에 와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인가. 전에 발령났을 때는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키워가는 중이다. 이것 또한 나의 무형자산이 될 것이다. 직장에 다니던, 내 사업을 하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회사, 조직 혹인 개인을 유력하게 만드는 데.. 202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