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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2

가수 이소은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 북토크 후기 트레바리에서 열린 북토크 제가 요즘 푹 빠져 있는 취미 독서모임인 트레바리! 트레바리는 꾸준히 이벤트를 하는데요, 관심 있는 주제로 열리는 북토크가 있어 일단 결제했습니다 ㅋㅋ 가수로 알려졌고 지금은 이와 전혀 다른분야들에서 의미있는 흔적을 남기고 계시는 바로 이소은님입니다! (이하 작가) 오프라인은 마감이라 온라인으로 들었고 평범한 평일 저녁을 가치있게 만들어준, 머릿속에 죽어있던 아이디어들에게 숨을 불어넣어 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가 소개하는 책 책 책 작가가 원하는 삶이 뭘까? = 창의적인 삶! - 계속 움직이고 변화하는 삶 - 욕심보다 행동으로 채워진 삶 - 나의 최선을 하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는 삶 평소 이런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있어야 일상의 소소한 선택을 현명하.. 2022. 5. 10.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2020.05.08. ~ 05.10. 목소리를 드릴게요 2020.01.06. 정세랑 출판사 : 아작 272p 소설, 특히 한국 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이라 ‘정세랑’이라는 작가는 나에게 낯선 작가였다.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8개의 단편 소설로 엮여 있다. 첫 번째 소설인 '미싱 핑거와 짐핑 걸의 대모험'은 2번 읽었는데도 여전히 잘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웠다. 평소의 나였다면 첫 번째 소설을 읽고 나머지는 아예 읽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내 독서 취향은 아니였다. 트레바리를 통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는 내가 스스로 선택해 읽기는 어려웠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전반적으로 작가 특유의 독특하고 신선한 표현들이 인상 깊었다. “몸은 직선만 그릴 줄 아는 아이가 그린 것처럼 온통 직선이었고요”(p20), "..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