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는 연결이다
30p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운이 엄청나게 좋은 사람/순수한 노력의 양과 기세로 성공하는 사람/성공 가능한 전략을 설계하고 필승법을 만드는 사람
32p
지금 현재에 있는 점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38p
3년 후의 성공이 눈앞의 성공보다 하찮아 보이기 때문
39p
오늘의 나는 어제 행동의 결과다.
부자와 보통 사람이 가장 다른 점은 바로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44p
여러분 중 일부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꾸준히 선물을 보낼 것이다.
48p
FUCK YOU MONEY (FU머니): 더이상 돈 때문에 불편한 일을 참지 않아도 되는 자산
50p
삶의 방정식을 바꿀 금액, 연간 소비액의 25배의 자금을 모으면 된다.
예) 연3,000만원 정도의 소비라면, 그 25배인 7억5,000만원을 모으면 은퇴 가능
54p
FU머니를 확보한다는 것은 가짜 일에서 진짜 일로의 전환이자 진짜 일에 숨어있는 행복을 사는 일
59p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할 줄 아는 자세
62p
꾸준히 장기적으로 당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데이터가 된다. 그 안에서 자신만의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인사이트가 된다.
71p
스타트업 업계가 추구하는 접점은 구체적으로 ' 시장적합성(prouduct market fit)'이라고 한다. 시장과 생산품의 궁합이 탁월한 어떤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다.
2. 부의 DNA를 깨우는 법
87p
할 수 있는 일, 하지 않는 일, 해야만 하는 일
91p
당신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돈을 당신 인생으로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라는 세상과 어떻게든 이어져야 하고, 그 연결의 중심에는 당신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무형자산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다.
95p
무형사잔 주에서도 개인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개인의 임금을 결정하는 ‘기술’
근로기술의 가치는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의 크기에 비례
내 돈 = 타인의 고마움 X 희소성
102p
자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규정하고 가치평가를 내려야 한다.
실질적 부의 증대 효과가 전혀 없는 행위라 생각되면 과감하게 방향을 바꿔야 한다
105p
신용이라는 무형자산은 부의 연결고리이며 ‘무형자산의 꽃’, 남의 돈이나 자원을 빌려 쓸 수 있는 무형의 한도
117p
신용이 사람들과 맺는 관계의 질이라면, 네트워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구체적인 대상
신용과 네트워크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
119p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적인 관계, 사적으로 대단한 우정을 나누지 않아도 네트워크로서의 가치는 큼
→ 나는 네트워킹할 대상이 있는가?? (없다) 올해엔 만들어보자
124p
사람에게 받은 빚을 직접 그에게 갚을 수 없다면, 결국 때가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갚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128p
임원 정도의 위치에 오르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외부 네트워크의 힘을 잘 활용하는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
→ 나는 현재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불필요한 모임은 가지 않는다. 하지만 네크워크가 필요하다.
131p
낙관주의자는 사과가 저절로 생기기를 기대하는 사람이고, 긍정주의자는 사과나무 아래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 나아가 사과를 떨어뜨리려고 막대기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긍정주의자는 스스로 움직여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
132p 첫 번째 마인드 세팅
긍정주의자가 되자. 모든 문제를 자신의 행동으로 풀 수 있다는 관점으로
→ 나는 낙관주의자였나? 막연히 내가 원하는 일을 기다렸으니..
133p
어쨌건 기왕 살 거면 긍정을 한가득 품고 사는 것이 실속 있다.
134p 두 번째 마인드 세팅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통제 범위 안에 있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단 1초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이야기를 유희하는 데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다
→ 나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너무 많은 내 감정과 내 시간을 소비했다.
135p
내가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을 “진취주의자”
아무리 잦은 실패를 겪어도 그 노력들이 무형자산으로 쌓여간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진취주의자”
136p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그 과정 자체를 하나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즐긴다
135p
긍정을 품은 진취주의자가 되자. 잘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잘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144p
저축을 하면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는 권력이 생긴다.
3. 부의 DNA를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무형자산은 어떻게 유형자산이 되는가
01. 부는 원자재로 당신에게 도착한다
158p
인생을 바꿔줄 기회는 항상 완제품이 아니라 원자재의 모습으로 당신 앞에 나타남을 기억하라. 오직 당신의 해석으로 결정된다.
160p
한 번의 인사, 한 번의 연락, 한 번의 친절함, 한 번의 관심, 한 번의 질문이 모두 이런 기회가 될 수 있다.
162p
중요한 건 적어도 그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에서 최소한 자기 자신은 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도 자기 성장이 결과라면 이 멋진 옵션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 이번 인사이동 때 내가 원하는 부서로 가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직원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말에 일면식도 없는 직원이였지만 연락을 해 도움을 요청함. 그 과정에서 한 삼일 행동을 하기 까지는 이틀 걸림) 연락을 해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나는 성장했는가?
결국 원하는 부서로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평소 나답지 않은 행동을 해봤다. 나답지 않은 것이 한 번의 행동으로 조금 나다운 행동이 되었다!
165p
자신 안에 무형자산을 쌓으면 반드시 유형자산과 연결될 수 있다.
166p
모든 기회는 우발적으로 다가온다.
166p
기회를 최대한 많이 잡는 유일한 방법은 매 순간이 기회일 수 있따는 열린 자세를 갖추는 것이다.
02.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170p
인생은 협상,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최대한 채워주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셈이다.
173p
좋은 협상을 위해서는 최소한 세 가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당신의 가치/당신의 요구/ 상대의 욕망
1.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자신의 자산을 설득력 있게 잘 포장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다.
2. 당신의 요구는 무엇인가? 협상에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요구가 명확한 사람은 똑똑해 보인다.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 건 덤
3. 상대방의 욕망은 무엇인가? 상대가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는가?
181p
상대가 주장하는 입장이 아닌, 그 입장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182p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알고, 내가 받고자 하는 것을 정하는‘지피’
상대의 입장과 욕구가 다름을 이해하고 입장의 싸움이 아닌 욕구의 싸움으로 끌고 가는 ‘지기’
03. 리스크가 행동의 깊이를 결정한다
185p
실수하고 착각하며 기회를 높치는 이 모든 과정은 내정히 보자면 실패에 해당한다. 실패는 능숙함으로 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자, 성공을 위한 초석이므로 피할 수 는 없다.
186p
리스크를 받아들이고 나면 어떤 형태든 보다 나은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187p
리스크가 곧 사람을 성장시킨다.
190p
안전 속에 숨어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연결을 위한 결단과 실행력 그리고 능숙함은 나에게 유의미한 긴장감이 있을 때만 개발됨을 명심하자.
191p
스스로 실패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기 위해 받아들이는 것, “리스크 테이킹”
193p
"백문불여일견““백견불여일행”
백법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면,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
주변의 리스크를 백 번 볼 바엔 자기 자신을 던져 직접 리스크를 경험해보라.
“나를 죽이지 못한 모든 고통은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 전에 일해 본 부서지만, 그리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부서지만 돌이켜 보면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거 같다. 정말 작은 아쉬움. 이번에 지내면서 그 때 느낀 아쉬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끝을 낼 수 있을 것이다.
04. 승리를 결정하는 4요소 ISTA 프레임워크
4단계로 분할해서 사고하라 : 통찰(insight)/전략(strategy)/전술(tactic)/헹동(action)
197p 통찰
통찰 : 세상을 읽는 지도
똑똑한 지도가 필요하다.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강연을 듣고, 좋은 사람을 만나 통찰을 키워야 하는 이유다.
→ 결국 우리가 잘 살아가기 위해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이 되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200p 전략
전략 : 장기적 목표 설정 + 자신만의 통찰
201p
세상엔 지금도 다양한 불편함이 존재한다. 어떤 불편함은 너무나 익숙해서 당여녀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 당연한 불편함들은 지금도 당신의 통찰을 기다리고 있다.
→ 사업 아이디어?
202p 전술
전략이 장고를 거듭하여 큰 틀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면,
전술은 매일매일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나가는 방법론(속도전)
205p
전략이 틀리지 않음에도 일시적으로 내가 원하는 완벽한 환경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현장의 정보를 토대로 빠른 전술적 변화가 필요하다
돌발적 변수들이 발생한다면, “수수께끼여, 더욱 깊어져라” 라고 자신의 일을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207p 행동
통찰과 전략, 전술의 결과는 오직 실행을 통해 나온다. 앞에 세가지가 갖춰졌다는 가정하에 실행은 중요하다
실행은 무식해야 한다
실행이 전부다
209p
무조건 많이 해본 사람이 고수가 된다
210p
불편함과 편안함이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싸움이라면, 불편함과 만족감은 행동의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싸움이다.
212p
세상은 1초만에 바뀔 수 있다.
215p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마음가짐이 결국 단 1초의 시간에 바뀔수 있는 것이다
220p
1초의 결심으로 기회를 잡고, 1초의 결심으로 협상을 하고, 1초의 결심으로 기꺼이 리스크를 감내해보겠다고 생각하라. 당신이 가진 무형자산을 세상과 연결시키겠다고, 그것을 통해 부의 연결고리를 당신의 손으로 움켜쥐겠다고 결심하라.
221p
남이 만들어준 길에서 벗어나 자신이 정한 선택에 혼을 쏟기로 결심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자유의지다.
4. 여섯 계단만 오르면 부가 보인다
step1 : 연결체를 만드는 법
step2 : 거인의 어깨에서 시작하라
혼자보다는 팀으로 접근하라, 결과로 증명한 사람에게 배워라
step3 : 배움의 6단 기어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콘텐츠가 있다, 질문하기/경청하기
step4 : 연습과 상상 없이 하라
큰 실전을 위해 작은 실전을 실제로 해보자
사업과 투자
절대로 크게 시작하지 말 것, 갈등을 방치하지 말 것, 반드시 과정을 기록할 것
과정은 훌륭한 오답노트이며 또다른 나의 뇌, 오늘 당신이 했던 실전에 대한 기록은 미래에 여러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정답
→ 경청하는 능력 그리고 갈등을 잘 해결하는 능력은 보기 드문 능력이다. 나는 내가 이 보기 드문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나의 굉장한 강점이 될 것이다.
→ 기록하기. 어느 때부터인가 나의 감정과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일기로 기록하고 있다. 연말 그 일기를 읽어보면 내가 어떠했는지 나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 대해 알게 된다. 나 혼자만 기록하고 깨달아 온 것들을 이제는 블로그에 기록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눔의 시작.
step5 : 분노없는 성공은 없다
나는 더 잘 할 수 있다. 여기서 멈출 순 없다.
→ 악으로! 깡으로!
step6 : 목표 앞에 겸손하지 마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다.
수백번의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 당신이다. 수백 번의 기회가 남은 것이 당신이다.
모두 다 최소한 ‘어느 정도의 성공’이 당신이 시도했던 모든 일에 존재한다.
→ 시도하지 않은 것이 최악이다. 나는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하겠다고 생각했고 실행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며 적절한 타이밍이 사라져간다. 실행하자!
월요일에 사무실 찾아가서 감사인사 하기
276p
실패라 부르는 수많은 것들을 성공이라 생각하는 자세, 하고자 하는 목표치에 대해선 결코 겸손해하지 않는 태도. 이 두 가지가 당신의 길을 함께 걸어갈 신발 한 켤레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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