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크레마 카르타G가 내게로 왔다!!!!
(남표니 생일선물 고마워 ♡)
카르타G 후기를 찾아봤을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너무 못생겼다는 외모(?)였다.
막상 실물로 받았을때는 첫 느낌은 "괜찮은데? 이쁜데?" 였다.
빨리 사용해주고 싶은 욕구를 참으며 ㅠㅠ
크레마 이북리더기라면 으례 해야되는 양품테스트! 양품테스트 방법
1. 배터리를 100% 충전한다. (99%에서 100%까지 완충 되는데 오래 걸림ㅋ)
2. 와이파이를 끄고 밝기를 최소로 낮춘다.
설정→통신(와이파이 끈다)→화면 조명 및 색온도 설정(밝기 조절)
3. 오른쪽 상단 버튼 슬립모드로 8시간 이상 방치한다.
4. 배터리가 95% 이상인지 확인한다. (1~2% 소모됐다면 양품)
<일주일 사용 후기>
장점
1. 편리하다!
자기 전 누워서, 이동 중에, 책상에 앉아서 읽기 편하다!!
특히 침대에 누워서 편한 자세로 책보다 잘 수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한손으로!! 독서 가능하고 프론트라이트 기능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부담이 덜하다.
2. 편리하다!!
독서량이 많아져 원하는 책을 구입해서 보자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수준에 다다랐다. 그래서 동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도 매주 대여 반납하는 것이 의외로 일이였다. 무엇보다 원하는 책이 대출중이면 바로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었다. 그런데, 전자북은 전자도서관이나 밀리의 서재 혹은 북클럽 같은 오픈서재를 이용한다면 바로바로 대여가 가능하여 그럴 필요가 없다. ^^
3. 편리하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독서를 할 수 있어 시간활용에 효율적이다. 이북리더기 후기 중에 이북리더기 구매 후 독서량이 늘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용해 보니 확실히 알겠더라.
단점
1. 옆으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라 한손으로 이북리더기를 잡을 경우 무게중심이 잘 안 맞는 느낌이 있다.
2.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해당 앱의 APK 파일을 추출해 별도로 이북리더기에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전자도서관에서 대여하는 이북은 또다시 해당 앱을 이용해야 되더라.
예를 들어, 동네 전자도서관에서 "미비포유"라는 책을 대여했다면, 그 책을 보기 위해서는 웅진OPMS라는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2개의 앱이 필요! 또 "박막례, 이대로 죽을순 없다" 라는 책을 빌렸는데 그 책을 보기 위해서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전자도서관 앱 자체가 몇개 되지 않아서 처음에 셋팅하고 나면 크게 불편한 건 아닐 것 같다.
결론, 좋다!
편리함. 이 한 가지 강점으로도 충분히 사용가치가 있다. 강력추천!!
앞으로 계속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에 대해 또 후기를 남기도록 해야지.
* 블로그에 잘 나오지 않지만 알면 좋은 활용 꿀팁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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