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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국내주식

[국내주식] 코로나계좌 투자기록

by 성장로라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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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코스피 1,834.34

 

2020.04.10. 코스피 1,860.70

 

 

미국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질 때쯤 우리나라 각종 지수 롤러코스터가 땅을 뚫을 것 같은 기세로 내려가더니 한달 사이에 비슷한 수준 까지 올라왔다.

 

바닥이라.. 1,400으로 떨어졌을 때 누구는 더 낮은 바닥을 기다리며 매수 홀딩을 했고 누구는 바닥 같은건 아무도 알 수 없다라며 분할 매수를 했겠지.

 

곧 경제 대공항이 올 것처럼 쭉쭉 빠지던 코스피가 언제 그랬냐는 듯 연일 상승 중이다.

 

투자계획 수립

 

이것은 기회다라며 여윳돈을 모아 투자하기로 결정한 후 2020.3.19. 새로 계좌 를 만들었다.

일명 코로나 계좌

 

여유자금을 모아,

총 투자 금액과 투자종목을 정하고 각 종목별로 10% 하락 했을 때 상승 했을 때를 대략 계산한 후 그 금액에 도달했을 때 기계적으로 매수 했다.

 

2020.04.10. 현재 투자금액의 약 20% 매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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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매수

돌이켜 보니 나름 내 계획대로 매수했으나 생각보다 지수 반등이 빨라 계획만큼 매수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쉽다평소 수량 만큼 매수한 것이 이번 상승기에 수익률 더 높이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투자는 매달 들어오는 노동소득이 아닌 투자금을 확보해놓은 만큼 과감한 수량을 매수할 필요 가 있었다.

 

일부 종목 매도

투자금 확보를 위해 빠르게 반등한 코스닥 1종목과 KOSPI200을 매도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생애 2번째 매도다. 역시나 이번 매도를 통해 느낀 점은 볼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볼륨이 커야 같은 수익률이여도 체감하는 금액이 다르다는 점 이였다.

 

10% 수익률이라면, (세금 제외)

100,000원 투자했다면 수익금은 10,000

1,000,000원 투자했다면 수익금은 100,000

10,000,000원 투자했다면 수익금은 1,000,000

 

그래서 투자 전 시드머니, 종잣돈을 먼저 모아야 한다고 하나보다.

 

해결방안

혹여나, 앞으로 또 조정이 온다면 이점을 유의해서 코로자 계좌에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 해야겠다.

 

애초에 작은 공을 굴리기 시작했지만, 장이 좋으나 나쁘나 꾸준히 매수하고 있고, 매도하여 얻은 수익금과 배당금을 다시 투자를 하고 있으니 복리라는 놈이 나의 투자금을 크게 만들어 줄것이라 믿는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

Rule 1. Never lose money!

Rule 2. Never forget rule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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