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13 [국내주식] 코로나계좌 투자기록 2020.03.12. 코스피 1,834.34 2020.04.10. 코스피 1,860.70 미국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질 때쯤 우리나라 각종 지수 롤러코스터가 땅을 뚫을 것 같은 기세로 내려가더니 한달 사이에 비슷한 수준 까지 올라왔다. 바닥이라.. 1,400으로 떨어졌을 때 누구는 더 낮은 바닥을 기다리며 매수 홀딩을 했고 누구는 바닥 같은건 아무도 알 수 없다라며 분할 매수를 했겠지. 곧 경제 대공항이 올 것처럼 쭉쭉 빠지던 코스피가 언제 그랬냐는 듯 연일 상승 중이다. 투자계획 수립 이것은 기회다라며 여윳돈을 모아 투자하기로 결정한 후 2020.3.19. 새로 계좌 를 만들었다. 일명 코로나 계좌 여유자금을 모아, 총 투자 금액과 투자종목을 정하고 각 종목별로 10% 하락 했을 때 상승 했을 때.. 2020. 4. 12. [국내주식] 폭락장 기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3. 22. [국내주식] 우리나라, KOSPI 에 투자하자!(투자계획) 새로 국내주식 계좌(수수료 평생 무료, 영원히 영원!)를 팠다.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 현금이 있어도 투자종목에 무지해 투자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꾸준히 주식투자를 해온 투자자들은 그동안 공부해 두었던 기업들이 바겐세일 중이라 흥분이 된다는데... 나같은 주린이들은 멍때리고만 있기에 너무 아쉬운 상황이다. 그런 찰나! 좋은 투자 방법이 생각났다. 바로 KOSPI 지수에 투자하는것! ETF !!! 워렌버핏은 상속자들에게 말했다. “기부하고 남는 돈의 90%는 뱅가드 인덱스 펀드에 나머지는 10%는 채권에 투자하라“ "Put 10% of the cash in short-term government bonds and 90% in a very low-cost S&P 500 index fund... 2020. 3. 20. [국내주식] 6개월간 공매도 금지 2020.3.13. 금융위에서 2020.3.16일부터 9.15일까지 6개월간 공매도를 금지 했다. 2020.3.13. 증시개장 이후 코스닥과 코스피 양 시장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상장주식 전 종목에 대한 일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는 2008년 10월, 2011년 8월에 이은 세 번째 조치” 공매도(short selling)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쉽게 말해 "없는 것을 파는 것"이다. A사 주식이 현재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는 향후 이 주식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A사 주식을 빌려 1만.. 2020. 3. 15. 이전 1 2 3 4 다음